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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언론기사> "다가오는 환절기, 면역력 향상에 신경써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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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-02-23 13:05 조회99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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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정보] 면역력 높이는 생활방법
【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】

입춘이 지나고 겨울 추위가 한풀 꺾이며 낮에는 영상의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.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감기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. 여기에 코로나19 확산세로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 시기다. 

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흔히 '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다'는 말을 한다. 면역력은 몸에 들어온 외부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킨다.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했을 경우 바이러스에 더 쉽게 감염될 수 있고 같은 질병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등 복합적인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. 특히 소아는 기온이 급격히 변화하는 환절기에 면역력이 더 쉽게 저하할 수 있기 때문에 일교차가 큰 요즘같은 시기에는 각별히 관리해야 한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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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수연 위드연의원 원장은 "공기 중에는 200여종 이상의 다양한 바이러스가 있다. 또 감기는 노출과 감염 경로가 다양하다. 모든 병원균을 모두 차단하는 것엔 한계가 있다. 때문에 감기를 예방하려면 체내에 침투한 병원균을 우리 몸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도움된다"고 당부했다.

면역력은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? 먼저 체온 손실을 막는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. 양수연 원장은 "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의 30%가 저하된다는 말이 있다. 그만큼 체온은 면역력의 상태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적절한 운동을 통해 손실을 막아주고 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"고 설명했다.

아울러 "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질 좋은 수면은 낮 동안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켜주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. 평소 일정한 식사시간을 지켜주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습관들을 개선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"고 덧붙였다.

양수연 원장은 “이미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거나 스스로 회복하기 어려운 아이나 노인의 경우 이러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전 먼저 전문의와 상담하여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. 최근에는 영양제와 수액 등을 통해서 개선을 도모할 수 있어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맞춤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”며 “치료 후에도 예방을 위해 몸의 청결을 유지하고 체온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끔 외부 자극을 최소화해주는 것이 도움 된다”고 조언했다.


#위드연의원 #면역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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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 베이비뉴스(https://www.ibabynews.com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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